道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민주당, 수원7)이 16일 ‘코로나 블루’ 대응을 위해 24시간 가동 중인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장 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민주당, 수원2), 김기세 사무처장, 경기도 관계부서 담당자 등과 수원시 장안구 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정신방역 종사자와 면담했다.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 통합관리 기관이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직후인 지난해 1월부터 자가격리자를